존경하는 새경산 새마을금고 회원여러분 ! 풍요로움이 가득한 추석이 찾아 왔습니다 문을 열고 밖을 나서면 높고푸른 하늘과 누렇게 옷을 갈아입는 산과 들이 가을 속으로 빠져드는것 같습니다 이번 추석은 사랑하는 사람의 손을 잡고 그 가을 속으로 들어가서 행복한 사랑을 가슴가득 채우시고 함께해서 더 풍요로운 추석 가족들과 함께 웃음 가득한 추석 되시기를 새경산 새마을금고가 기원드립니다 이사장 허명 배상 존경하는 새경산 새마을금고 회원님 ! 태풍이 지나간 들에도 햇살은 비치고 우리들 가슴 깊은 곳에서 샘솟는 샘물 같은 사랑이 새 경산 새마을금고 안으로 모여 아름다운 꽃이 되고 향기가 되어 모두의 가슴속에 스며 행복이라는 꽃을 피웁니다 이번 추석은 태풍이 할키고 지나갔지만 우리의 힘찬 의지로 다시 일어나 흔들리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