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오늘 두번째 책을 다읽었다 3ㅇ여년만에 두권의 책을..... 실로 얼마만인지... 책을 덥고나니 내용은 하얀 색이지만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것들과 행복이란 책이다 두권모두 스님의 글이다 어느 누가 그랬다 "제목은 기억나지?" 예 제목은.... 다른사람이 60노인이라 하지만 나의 강은 60km 중반으로 흐르고 있지만 항상 청춘을 자랑하며 살고있는 나에게 책을 읽어라 글을써라 강요를 하시는 분이 계신다 " 술도 한때다, 여행도 젊어서 한때, 친구도 한때다"라며 새뇌시키는 그분의 작품이 싫지 않다 매일매일 안부를 묻고 모습을 봐야 잠이올 정도로 정이 들었고 그분은 내가 가지지못한 지적 소유자시다 언제 까지가 될지 모르지만 함께 할수 있을때까지 사랑하고 쉬이 만나지는 못하지만 언제까지나 사랑을 확인하고 천사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