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나는 사랑에 미쳤다 그 사랑을 찾으러 주말마다 산속을 헤메였다 구미, 김천, 고령, 군위, 의성, 안동... 그렇게 10여년 찾고 찾아 헤메였는데 그 사랑은 아직도 내 사랑은 산 속에서 나를 유혹 한다 사랑 찾아 헤메이던 때 약초가 맺어준 인연 옹달샘, 하늘이, 흐르는물, 가람, 무인, 청목이... 그리운 인연들 10년이 훨 지남에도 잊지않고 귀한것은 농가 먹자고 몸에 좋은것은 같이 좋자고 꼭꼭 상자 가득 택배 된다 약초가 맺어준 인연 영원 하리라 가지더부살이는 한방에서 황통화라고도 하나 많이 사용되지 않는 약재인 듯 활용사례가 잘 보이지 않 는군요. 효능은 육종용과 비슷한데 강장효과와 장을 부드럽게 해주는 효능이 우수하여, 변비나 남자들 의 발기부전, 혹은 여성들의 불임에도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