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나는 사랑에 미쳤다
그 사랑을 찾으러
주말마다 산속을 헤메였다
구미, 김천, 고령, 군위, 의성, 안동...
그렇게 10여년 찾고 찾아 헤메였는데
그 사랑은
아직도 내 사랑은
산 속에서 나를 유혹 한다
사랑 찾아 헤메이던 때
약초가 맺어준 인연
옹달샘, 하늘이, 흐르는물, 가람, 무인, 청목이...
그리운 인연들
10년이 훨 지남에도 잊지않고
귀한것은 농가 먹자고
몸에 좋은것은 같이 좋자고
꼭꼭 상자 가득 택배 된다
약초가 맺어준 인연
영원 하리라
가지더부살이는 한방에서 황통화라고도 하나 많이 사용되지 않는 약재인 듯 활용사례가 잘 보이지 않
는군요. 효능은 육종용과 비슷한데 강장효과와 장을 부드럽게 해주는 효능이 우수하여, 변비나 남자들
의 발기부전, 혹은 여성들의 불임에도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효능은 자음강장(滋陰强壯)으로 병후 허약한 체질을 치료(病後體虛)하는데 주로 처방 한답니다. 광합
성을 하지 않는 식물로
발기력 강화 - 변비나 남자들의 발기 부전, 혹은 여성들의 불임에도 효과가 있다.
장기능 개선 - 강장효과와 장을 부드럽게 해주는 효능이 우수하여, 변비에 좋으며 불임에도 효능이 있다.
자양강장 - 오리나무 더부살이 육종용은 신장의 양기를 보하고 정액과 혈을 돌려주며 신의 양기가 허하여 생긴 정력감퇴 고환 위축 전립선염 유정 불임증 골연화증 허리와 무릎이 시리고 아픈데 효능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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