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손!!!!!!!

만성병이라는 것은 수주일, 혹은 몇달이나 몇년간 낫지 않는 병을 말한다. 만성병은 몸의 신진 대사에 많은 부담을 주어 몸을 망치고 몸안의 효소, 비타민,, 미네랄, 무기염류등을 고갈 시킨다 만성병의 진행과정 동안에는 효소의 저장력도 낮아진다. 결핵으로 고생한 일본인 환자 111명의 82%가 정상인 ..

생명력이 강한 대표적인 식품, 그것이 바로 산야초입니다. 우리 주변에 흔한 산야초 중에서 생명력이 강한 대표적인 풀들을 들면 쑥, 민들레, 질경이, 망초, 칡, 달맞이꽃, 쇠비름, 소리쟁이 등이 있답니다. 야생동물들은 병에 걸리거나 상처를 입으면 특정한 풀을 뜯어 먹거나 잎사귀에 몸을 문지르는 ..

오늘은 비수리&익모초&쇠비들 효소를 만들어 보았다

최근 요리에 쓰는 설탕에 대해 집중연구를 하고나서 알게된 사실은 무엇보다 설탕제조에 사용되는 균, 불순물제거용 촉매제, 표백제등의 인체에 해가되는 화학성분이었다. 흔히, 사람들이 말하는 흑설탕이 안전하다고 하지만 알고보니 그것도 잘못된 상식이다. 거기에 대해서는 설탕에 관한 파헤치..

개별꽃

산야초발효액에 쓰이는 설탕의 변화 1. 산야초 발효효소를 만들 때 흑설탕이나 황설탕이 들어가는데, 이러한 당분은 산야초속에 들어있는 미생물(효모)들의 먹이가 되어 미생물이 증식하도록 하고 부패를 막을 뿐만 아니라, 자당(蔗糖)으로서의 설탕성분은 발효과정에서 미생물의 타액 속에 들어있는..

토사자는 우리말로 새삼씨를 말한다. * 간과 신장을 보호하며 눈을 밝게한다. * 양기를 돕고 신장 기능을 튼튼하게 하는 약재이다. * 뼈를 튼튼하게 하고 허리 힘을 세게하여 신장 기능이 허약하여 허리와 무릅이 시리고 아픈것을 치료한다. 실새삼(외래종) 토종새삼 위의 실새삼과는 모습이 다르지만 ..

아버님이랑 상골 체취하려 갔었다. 오는길에 큰 노방봉을 보았다. 날씨가 추워서 별이 있겠나싶어 바위에 있는 벌집을 떨어트렸더니 벌들이 추위에 떨며 눈을 부라린다. 왠 행제가 싶어 쓸어담아서 와서 술통에 담그었다. 술통에 들어가서도 눈을 부라리는 벌 한 일년 지나면 좋은 약이 되겠지요 ㅋㅋ..

오늘 아침 비가 오락가락................ 햇빛이 드는걸보고 감못으로 향했다 옛날에 한쪽 귀퉁이에만 연이 자라며 겨울이면 케어다 반찬 해먹던 기억이 삼삼한데.......... 언제부턴가 10만평의 연못이 연으로 덮혀 버렸다... 이렇게.............. 멀리 조폐공사 경비망대도 보이고여............. 오늘은 이 연잎..

글쓴이: 등대장(김혜탁) 약술이란 약술은 우리들의 몸에 좋은 변화를 주도록 만든 술이므로 기호로 마시는 술과는 목적과 용도가 다르다. 약술은 기호음료의 역할을 할뿐만 아니라 약으로도 쓰인다. 일본에서 나온『대화본초(大和本草)』라는 책에는 "술은 조금만 먹어도 기혈을 고르게 하고 양(陽)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