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이사회
2월 23일 11시 새로 선임되고 첫 이사회... 그리고 식사 자리는 새로이 시작 되는 임원의 축하 자리와 퇴임한 임원의 환송자리였다 새임원들의 첫 이사회의 안건은 별 의미 없는 안건니었지만 새로이 선임된 임원들이 참석한 첫 이사회에 의의가 있다고 봐야 겠다 그리고 스스로 젊은 사람 들에 양보하고 물러난 임원님께 감사하다는 말씀과 금고에서 준비한 퇴임 종로 기념품을 전달하는 자리 였다. 퇴임한 임원님이 원하는 음식으로 결정하여 한잔술로 축하와 감사를 함께한 오늘... 더 열심히 하여 새경산 새마을 금고의 발전을 이루어야 겠다는 사명감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