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손의안방**/새마을금고 소식

회원 입춘 메세지

빈손 허명 2023. 2. 2. 14:02

입춘의 바람은

언 땅을 흔들어 녹이고
햇살은 간지럼 태워

잠든 싹을 깨웁니다
봄이 시작되는 입춘!!
입춘이 지나면 따뜻한 봄날이

손에 잡힐 듯 앞에서 손짓할 것이고
立春大吉 建陽多慶을

새경산 새마을금가 빌겠습니다
가정에 봄 햇살 닮은

웃음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이사장 허명

 

 

 

사진은 인터넷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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