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손의안방**/새마을금고 소식
2월의 첫날이 밝았습니다
월초 입춘과 정월 대보름이
바로 앞에서 손짓하고
입춘대길로 시작하는 2월
좋은일만 생길것 같습니다
오늘 행운의 주인공이 당신이길
새경산 금고가
기원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사장 허명배상
사진 인터넷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