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손의안방**/새마을금고 소식

춘분 회원 메세지

빈손 허명 2023. 3. 21. 11:28

밤과 낮의 길이가 

똑 같다는 춘분입니다.
살랑살랑 부는 봄 바람 같은 

저희 새경산 새마을 금고와 같이 

따뜻하고 행복한 봄날 

만들어 갑시다

이사장 허명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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