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부녀회는 1기부터 4기까지 각 기수별 사업이 다르고 함께 가는 길은 같다 수익금 일부를 모아 세밑 소외된 분들을 위하여 조금 이라도 도움을 줄수 있도록 애쓰고 있다 3기(20명)는 프리 마켓을 하고 3기 회원들이 매월 회비를 모아 3기회원들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있는데 다른 기수보다 에너지 넘치는 기수 이다. 적극적이고 활동적이며 단합하는 모습은 1~4기중 최고 이다 오늘 회의를 마치고 3기 총무의 사회로 회원들의 소감 발표를 하며 유대를 뽐내는 모습이 흐뭇한 시간이다 그리고 감포로 달려가 바다를 보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새경산 금고와 3기 부녀회가 공존... 함께 발전하자는 단합의 시간을 가졌다. 나는 올해 우리도 자산 2천억 달성하여 중앙회에서 주는 "자산 2천억 달성 탑"을 받자고 독려를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