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손의안방** 346

부녀회 봉사(어묵&떡국떡판매)

해 마다 년례 행사로 치루는 새경산 새마을금고 부녀회 사업의 하나인 세밑 어묵과 떡국 판매 행사를 오늘 새경산 새마을 금고 신 주차장에서 있었습니다 압량벌의 햇볕이 가득한 넓은 들에서 봄부터 여름 가을까지 햇님사랑 가득 먹고 자란 우리 고장의 쌀로서 방앗갓에서 바로 떡국떡을 만들어 나온... 방부제는 하나도 들지 않는 자연이 주는 그대로의 선물!!! 그리고 부산의 대표 식재료 어묵!!! 어묵은 생선 원재료가 얼마나 들었느냐에 따라 맛을 좌우합니다 부산 어묵의 원조 그대로 어묵 맛 그대로 살린 부산 정통어묵을 가져와서 우리 회원들에 제공합니다 이 두 가지를 판매하고 남는 수익의 일부분을 세밑 관내 소외된 주민들에 시중보다 저렴하게 제공 됩니다 오늘따라 많이 추운 겨울 맛 나는 오늘 우리 부녀회원들 수고 하..

12월 셋째주 회원 메세지

새로운 한주 12월 세번째 월요일 아침입니다. 매서운 날씨가 연일 이어지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한 한주 만들어 가시길 기원 드리며 저는 언제나 든든한 새경산 새마을금고 회원님이 계셔서 정말 고맙고 행복합니다. 먼 곳에 있는 행운보다. 가까이 있는 행복에 감사하는 한주를 함께 만들어 갑시다 이사장 허명 배상

부녀회 워크샵 1분 인사

2022.11.18 부녀회 전체 대전 옛터 워크샵 버스에서 간단한 인사말.... 부녀 회원님 반갑습니다 오늘은 우리 금고의 꽃 부녀회 전체 만나는 뜻 깊은 날입니다 4기가 출범을 하고 첫 행사인 만큼 서로 안면을 익히고 새경산이라는 울타리 속에서 한 가족임을 전제로 각 기수별 화합하여 부녀회 전체가 하나 되는 우리 새경산 부녀회가 되어 주실것을 당부드립니다 1,2,3,4기 전체 첫 행사인 오늘 회원들의 아름다운 추억과 행복을 만드는 하루 되십시요 그 중심에는 새경산 새마을금고가 있다는 걸 항상 잊지 마시길 바라며 오늘 많이 행복 하십시요 새마을금고 부녀회 화이팅! 입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압량초등41회동기총회

압량 초등 41회 동기 총회가 11월 12일 오후 3시에 있었다 참치 머리를 주문하고 통닭을 주문하여 만났다. 코로나의 여파로 3년만에 동기 충회인데도 참석율은 저조하다 오늘이 회장 선출이라서 한번도 하지 않는 친구는 일부러 오지 않는것인지 아니면 다른일과 겹쳐서 못 온건지는 모르 겠다 어쨎든 먼저간 친구들을 위한 묵념을 시작으로 좋은 안주에 잘도 넘어 간다 나는 오늘 콜라로 술을 대신 하였다 내년 회장으로 장**친구가 회장으로 선출되고 총무는 유임되었다 우리 동기회 총무는 보통 임기가 10년이다... 내가 두번에 걸쳐 17,8년을 하였고 우**친구가 7,8년을 봉사 하였지 그리고 지금 정**친구가 3년째인데 아마 평생 하여야 될것 같다 우리 동기회 총무로서 최고 적임자이기 때문이다 이친구는 부부 동기 ..

2022년 하반기 해병대 422기 동기회

해병대 동기 모임은 2003년 정태산 휴양림에서 처음 발족되어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그당시 전국에 퍼져있는 동기들을 찾은 방법은 우선 각지역 인터넷 해병 전우회 카페와 각 기별 카페에 들어가 422기 동기 찾는 안내글을 올리고 동기들 기억나는 이름을 전국 전화번호부를 뒤져서 그지역의 같은 이름을 하나하나 전화를 걸어 우리 동기임을 확인하는 방법이다. 이 방법으로 찾은 동기가 전**동기로 지금 전국 총무를 맡고 있는 동기이다 참 열정 넘치는 약간은 무식한 바보같은 짓이었다 지금하라면 택도 없는 일일것 같다 그렇게 창립총회를 하고 모임을 주도한 내가 회장을 맡아 3년간 기초를 다지고 서울쪽 장**동기에게 회장자리를 물려 주어 지금까지 잘 발전시켜가고 있다 이젠 경인지부,충청지부,대경지부,한려지부 이렇..

준호 생일에..

“시월의 마지막 밤을~~~”이라는 노랫말이 생각나는 가을의 한 가운데 황금 들녘의 풍성한 수확을 한 좋은 계절에 태어난 준호야 생일을 축하 한다 내가 이사장으로 취임을 하고 직원들 중 가장 먼저 내게 다가온 준호를 늘 나는 각별히 생각하고 있단다 아버지를 위하여 자신의 신체를 떼어준 효심 가득한 준호를 직원으로 둬서 나는 많이 행복 하단다 그리고 벌써 나와 인연된 것도 4년이 다가 온다 이제는 우리 준호도 좋은 짝을 만나 가정을 꾸려 행복한 울타리를 만들기를 나는 늘 바라고 있단다 앞으로도 나는 준호를 많이 믿고 새경산 새마을 금고의 발전에 함께 힘을 보태자 언제든 솔선수범 내가 먼저란 생각으로 새경산 새마을 금고와 함께 행복하자 다시한번 준호의 생일을 축하 한다 그리고 사랑한다. 2022년 10월 31..

대의원 행사후 감사 메세지

싱그러운 전형적인 가을 10월의 넷째 월요일 상쾌한 마음으로 시작합시다 더 많이 웃고 더 많이 행복하고 더 많이 사랑 받는 더 멋진 한주 되세요 지난주 대의원 님들과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 저희 새경산 새마을금고와 함께 건강과 행복을 지켜 나갑시다 적극적으로 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사장 허명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