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한주
12월 세번째 월요일 아침입니다.
매서운 날씨가
연일 이어지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한 한주 만들어 가시길 기원 드리며
저는 언제나 든든한
새경산 새마을금고 회원님이 계셔서
정말 고맙고 행복합니다.
먼 곳에 있는 행운보다.
가까이 있는 행복에 감사하는
한주를 함께 만들어 갑시다
이사장 허명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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