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새경산
새마을금고 대의원님 안녕하십니까?
꽃은 다시 필 날이 있어도
인생은 다시 젊음으로
되돌아 갈 수는 없다고 합니다
살아 있음은 축복
그 축복된 삶의 겨울로 가는 길목
입동인 오늘이 더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이사장 허명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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