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신수양** 1193

세상에서 자기논리로만 한다면.....

(받은글) 친일파 파묘법의 논리를 사회 전반에 적용해보자. 우선 박정희, 김대중 파묘하자. 친일파가 작곡한 애국가도 없애자. 서울대 전신은 경성제국대학이다. 역시 없애야한다. 고려대는 친일파 김성수가 세웠다. 해체시키자. 더러운 조선총독부로부터 허가받은 모든 언론사 다 없애자. 동아일보, 조선일보 등 전부 박살내자. 그 시절 만들어진 사립학교도 마찬가지다. 명동 신세계 백화점은 원래 미쓰코시 백화점이다. 철거시키자. 친일파 박정희가 만들어놓은 국가기간산업과 인프라도 때려부수자. 포스코, 원자력, 경부고속도로 등등 전부 폭파시키자. 적산도 다 불태우자. 적산을 받아서 성장한 모든 기업을 전부 해체시키자. 일본차관 받은 기업도 마찬가지다. 일본의 흔적이 산업과 시장에 있으면 안된다. 식민지시기 등기제도에 기..

박정희대통령 큰딸의 수기

朴正熙-김호남 부부의 딸, 朴在玉의 手記 朴正熙 대통령의 큰딸 朴在玉이 지난 7월 8일 세상을 떠났다. 박정희와 전부인 김호남 사이에서 태어난 故人은 朴槿惠보다 열네 살 위이다. 박정희 대통령 재임 18년 가운데 절반 이상을 고인은 남편 韓丙起와 함께 해외에서 생활했다. 박정희의 副官 출신 한병기는 1958년 고인과 결혼하여, 제8대 국회의원, 駐칠레·유엔·캐나다 대사 등을 지냈다. 박정희 대통령 재임기간 중 고인의 존재는 일반 국민들에게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월간조선 1995년 12월호에 실린 수기에서, 고인은 어린 시절 겪은 부모의 이혼과 힘들었던 사춘기, 대통령 아버지를 두고서도 ‘없는 존재’처럼 살아야 했던 시절 등에 대해 담담하게 술회했다. ◎ 집에 돌아오면 책만 읽던 아버지 할머니(박정희의 ..

길은 잃어도 사람은 잃지말자

♥아침 내 기억속에 넣고 싶은 사람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가슴 속에 넣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자신을 아무런 대가없이 사랑해 주거나 관심을 보여준 사람이 있습니다. 자신도 남의 가슴에 잊혀지지 않는 사람으로 남기 위해선, 이기적인 마음을 버리고, 따뜻한 마음으로 타인을 존중하고 배려하며 살아야 한답니다. 하나의 횃불에서 몇 천 명이 불을 붙여가도 그 횃불의 밝기는 변화가 없듯이, 사랑도 나누면 나눌수록 더욱 따뜻해져 가슴에 남아있습니다. 오늘도 가슴에 넣고 싶은 좋은 사람을 생각하며. 비우고 나누면서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 길은 잃어도 사람은 잃지말자! http://m.blog.daum.net/swkor38624/1025

[스크랩] 여보(당신) 애인, 친구보다 더 가까운 것은?

그게 뭐지!!! 여보(당신) 애인, 친구보다 더 가까운걸 모른다고? 내 그럴줄알았다. 니 손에 꼭 쥐고있는 "스마트폰" 아이가^^ "엄마 아빠. 제발 스마트폰 내려놓고 우리랑 같이 놀아줘요" 2018. 09. 06일 모 일간지에서 재미난 기사를 보았다. 독일 함부르크의 산첸피르텔 거리에 지난 8일 어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