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마다 년례 행사로 치루는 새경산 새마을금고 부녀회 사업의 하나인 세밑 어묵과 떡국 판매 행사를 오늘 새경산 새마을 금고 신 주차장에서 있었습니다 압량벌의 햇볕이 가득한 넓은 들에서 봄부터 여름 가을까지 햇님사랑 가득 먹고 자란 우리 고장의 쌀로서 방앗갓에서 바로 떡국떡을 만들어 나온... 방부제는 하나도 들지 않는 자연이 주는 그대로의 선물!!! 그리고 부산의 대표 식재료 어묵!!! 어묵은 생선 원재료가 얼마나 들었느냐에 따라 맛을 좌우합니다 부산 어묵의 원조 그대로 어묵 맛 그대로 살린 부산 정통어묵을 가져와서 우리 회원들에 제공합니다 이 두 가지를 판매하고 남는 수익의 일부분을 세밑 관내 소외된 주민들에 시중보다 저렴하게 제공 됩니다 오늘따라 많이 추운 겨울 맛 나는 오늘 우리 부녀회원들 수고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