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신수양**/바우

빈손 허명 2022. 5. 1. 20:26

너는 어디서

얼마나 많은 복을 짖고

얼마나 많은 베품을 주었길래

이렇게 고은 빛갈로 세월을타고 왔나

너는 세상의 빛

너는 세상의 꿈

너는 세상의 사랑

눈에 보이는 천사여

너의 이름은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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