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신수양**/나의 일기

희망사항....

빈손 허명 2021. 7. 25. 20:28

나는 제일 존경하는 위인은 박정희 대통령이다

그리고 대통령중 제일 잘한것은 삼청교육대라 생각한다

대통령 박정희 "오직 국민과 나라를 위하여!" 일한 대통령이라 생각한다

지금 우리가 이렇게 살수있게 기초를 닦은 분이 박정희대통령이라 확신한다

지금 사람들은 시대를 모르는듯하다

지금 잣대로 그 당시 상황과 비교하니 과거는 모든게 잘못이다 한다

북한과 대치하고 호시탐탐 우리를 노리고 도발을 감행하는 저들...

가난밖에 없는 우리가 사회 혼란까지... 풍전등화같은 나라를 지금 이렇게 살도록 초석을 다진 박정희.....

배고팠다는 부모말에 "라면 끓여 먹지" 라는 사고를 가진 요즘 젊은이에

무슨 말이 통할까..

 

온고지신

나는 과거를 그리워하거나 지난일을 쉬이 잊고 산다

형제들과의 좋은일은 물론 좋지 않은 기억도 잊고 살고 있다 

가끔 형제들이 모이면 좋고 나쁨을 떠나 과거 여행을 많이 한다

그러면서 한바탕 웃기도하고...  잠시 슬픔에 잠기기도 하고...

사는것이 별거 인가

과거를 통하여 지금 더 행복하면 되지 아니할까

옛것을 익히고 그것을 통하여 새로운것을 터득한다

과거 청렴한 관리들의 사심없는 정치 이런 과거의 위인들을 통하여 요즘 우리 정치하는 분들 생각을 바꾸었으면 좋겠다

오직 나라의 장래를 생각하고 후손들을 생각하는 정치

내 새끼들이 잘사는 정치

살고싶은 나라

 

도대체 요즘 젊은이들 자식을 낳지 않는단다

교육이 자신이 없어서.... 

우리 기성세대의 잘못일 것이다

나의 아들 딸부터 무자식 !!

이것이  앞으로 우리나라의 앞날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이제 부터라도 어린이 복지에 최선을 다하여 얘를 갖고싶은 나라가 되도록 하는 법안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과거 우리 부모들의 삶처럼 자식 많이낳고 열심히 일하고 자식들 커는 행복으로 삶을 사셨듯...

그런 나라가 만들어 졌으면 좋겠다

 

모두 다 지난 바람일지라도 과거 내 어릴적 동산에서 뛰놀던 때가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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