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차게 시작한 2021년이 어느듯 저물고 2022년 새해가 밝아오고 있습니다 2021년 코로나로 힘들었던 한 해 였지만 2022년 새해 새로운 도약을 꿈꾸며 좋은분과 함께 이 시대를 살아 간다는것이 참으로 행복한 일입니다 새경산 새마을금고는 앞으로도 회원들과 변함없는 인연으로 의로움을 간직하며 감사함을 잊지 않겠습니다 오는 새해에는 소망하시는 모든일 이루시고 가정의 평안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새경산 새마을금고 이사장 허명배상 21년이 마지막 남은 잎새처럼 31일이 애처럽습니다만 바로 앞에서 22년이 환영한다고 손짓도 합니다 올해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 맞이도 잘 하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22년에도 건강과 사업 모두 왕성하게 이어지길 바라겠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새경산 새마을금고 이사장 허명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