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손의안방**/새마을금고 소식 105

준호 생일에..

“시월의 마지막 밤을~~~”이라는 노랫말이 생각나는 가을의 한 가운데 황금 들녘의 풍성한 수확을 한 좋은 계절에 태어난 준호야 생일을 축하 한다 내가 이사장으로 취임을 하고 직원들 중 가장 먼저 내게 다가온 준호를 늘 나는 각별히 생각하고 있단다 아버지를 위하여 자신의 신체를 떼어준 효심 가득한 준호를 직원으로 둬서 나는 많이 행복 하단다 그리고 벌써 나와 인연된 것도 4년이 다가 온다 이제는 우리 준호도 좋은 짝을 만나 가정을 꾸려 행복한 울타리를 만들기를 나는 늘 바라고 있단다 앞으로도 나는 준호를 많이 믿고 새경산 새마을 금고의 발전에 함께 힘을 보태자 언제든 솔선수범 내가 먼저란 생각으로 새경산 새마을 금고와 함께 행복하자 다시한번 준호의 생일을 축하 한다 그리고 사랑한다. 2022년 10월 31..

대의원 행사후 감사 메세지

싱그러운 전형적인 가을 10월의 넷째 월요일 상쾌한 마음으로 시작합시다 더 많이 웃고 더 많이 행복하고 더 많이 사랑 받는 더 멋진 한주 되세요 지난주 대의원 님들과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 저희 새경산 새마을금고와 함께 건강과 행복을 지켜 나갑시다 적극적으로 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사장 허명 배상

대의원 선진지 견학 차량에서 1분 인사

안녕하셨습니까? 황금 들녘의 풍성한 가을속에 건강한 모습의 우리 대의원님께 인사를 올립니다 그동안 코로나로 인하여 자유를 박탈당하고 창살없는 감옥에서 해방되심을 우선 축하드립니다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우리 대의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사랑으로 조금씩조금씩 성장하여 왔기에 이 자리를 빌어 우선 감사를 드리며 우리 새경산 새마을금고와 저는 대의원 여러분들의 것입니다 앞으로 대의원님들이 알아서 발전 시켜 주십시요 대의원님들이 없으면 저도 없고 새경산 새마을금고도 없으니 주인의식을 가지시고 새경산 금고를 함께 발전시켜 나갑시다 오늘하루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라며 간단히 인사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새경산 새마을금고 난타공연

의용소방대 행사에 초청 받아 공연한 새경산 새마을금고 난타공연 모습입니다 새경산 새마을 금고에서 하는 취미교실은 탁구, 산악회, 라인댄스, 난타 이렇게 4가지를 하고 있다 코로나 이전에는 노래교실과 요가까지 하였었는데... 오늘 경산 의용소방대 가족 한마음 체육대회에서 공연 요청을 받고 멋지게 잔치 한마당을 벌렸습니다 멋진 난타 모습 볼까요??

추석후 회원 메세지

새경산 새마을금고 회원님 ! 이번 추석 연휴 잘 지내셨는지요? 이번 보름달은 100년래 가장 둥근 예쁜달이라 합니다 이 달을 보고 소원 빈 회원님들의 소원들이 모두 이루어 지시길 새경산 새마을 금고가 기원드립니다 벌써 올해도 마지막 4/4분기로 들어 갑니다 지금까지 조금 미비한것들 차근차근 만들어 12월 년말에는 우리 회원님들 모두가 웃음꽃 활짝 피는 가을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사장 허명 배상

추석 회원 메세지

존경하는 새경산 새마을금고 회원여러분 ! 풍요로움이 가득한 추석이 찾아 왔습니다 문을 열고 밖을 나서면 높고푸른 하늘과 누렇게 옷을 갈아입는 산과 들이 가을 속으로 빠져드는것 같습니다 이번 추석은 사랑하는 사람의 손을 잡고 그 가을 속으로 들어가서 행복한 사랑을 가슴가득 채우시고 함께해서 더 풍요로운 추석 가족들과 함께 웃음 가득한 추석 되시기를 새경산 새마을금고가 기원드립니다 이사장 허명 배상 존경하는 새경산 새마을금고 회원님 ! 태풍이 지나간 들에도 햇살은 비치고 우리들 가슴 깊은 곳에서 샘솟는 샘물 같은 사랑이 새 경산 새마을금고 안으로 모여 아름다운 꽃이 되고 향기가 되어 모두의 가슴속에 스며 행복이라는 꽃을 피웁니다 이번 추석은 태풍이 할키고 지나갔지만 우리의 힘찬 의지로 다시 일어나 흔들리지 ..

9월 4일 회원 메세지

새경산 새마을금고 회원님께... 지금 듣지도 보지도 못했다는 태풍 힌남노가 접근하고 있습니다 1959년 사라호 태풍보다 더 강력한 태풍이 온답니다 지금까지 왔던 태풍중 최고라 하니 우리 회원님은 각별히 대비하셔서 피해를 최소로 줄이시길 빌겠습니다 힌남노가 지나가고 난후 웃으며 만날수 있도록 새경산 새마을금고가 빌겠습니다 새경산 새마을금고 이사장 허명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