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경산 새마을금고 회원님께...
지금 듣지도 보지도 못했다는 태풍
힌남노가 접근하고 있습니다
1959년 사라호 태풍보다
더 강력한 태풍이 온답니다
지금까지 왔던 태풍중 최고라 하니
우리 회원님은 각별히 대비하셔서
피해를 최소로 줄이시길 빌겠습니다
힌남노가 지나가고 난후
웃으며 만날수 있도록
새경산 새마을금고가 빌겠습니다
새경산 새마을금고
이사장 허명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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