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손의안방**/새마을금고 소식

추분 회원 메세지

빈손 허명 2022. 9. 23. 07:47

존경하는 새경산 새마을금고 회원님
오늘은 낮과 밤이 같은

가을의 중심 추분이며

반가운 주말이 손짓하는

금요일 아침입니다.
행복충전 하시고
가을속에서 가을을 만나는
즐거운 하루 되시길

새경산 새마을금고가

기원드리겠습니다

이사장 허명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