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새경산 새마을금고 회원님
오늘은 낮과 밤이 같은
가을의 중심 추분이며
반가운 주말이 손짓하는
금요일 아침입니다.
행복충전 하시고
가을속에서 가을을 만나는
즐거운 하루 되시길
새경산 새마을금고가
기원드리겠습니다
이사장 허명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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