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손!!!!!!!

내가 41회인데... 오늘 77회졸업 ....참 나도 마니 살았네....ㅋㅋㅋ

오전엔 백자산 등산에 오후엔 용성으로 말치러 갔습니다... 겨울의 작은 연못의 얼음및에 망~~이라고 기억나실련지................ 말치는 모습입니다 못둑에 곱보가.................. 멋지게 날리는 말채.................. 조심스레 말채를 당기는.............. 많은 말을보고 흐뭇해하는 .......................... 집에와..

오늘 토요일 아침 9시40분쯤 경산시민의 가장 즐겨찾는 성암산다음으로 백자산을 찾는다 그 백자산을 오늘 소개하려합니다 오늘은 비교적 짧은 코스인 사동 안마을부근에서 오름을 사작했습니다 조금오르니 약육강식인가 등산로옆에 어지러이 새털이...................... 여긴 전에 토속신앙을 하던곳인..

.....진정한 친구란..... 어느 출판사에서 (친구라) 는 말을 가장 잘 설명한 글을 공모한 적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밤이 깊을 때까지 대화하고 싶은사람 나의 아픔을 진정하게 들어주는 사람 나의 모든 것을 이해 해주는 사람 등 그중에서 제일 많은 공감대를 얻은 글은 " 온 세상이 나를 등지고 떠날 ..

올해는 게가 흔하다. 작년에 귀하디귀해서 먹고싶어도 참았던 기억이 난다. 올해는 흔한 게로 게장도 담궈먹고 해물탕도 해먹고.. 푸짐하다...ㅋㅋㅋ 주재료 꽃게 1.2kg, 간장 4컵, 설탕 1컵, 맛술 1/2컵, 청주 1/2컵, 소금 1큰술, 물 1컵, 물엿 2큰술, 굵은 파 1대, 마늘 2쪽, 생강 1/2톨, 마른 고추 3개, 통후추 1/..

입맛없을때.. 고추장에 밥 비벼드신적들 다들 있으시죠? 저두.. 그래요..ㅋㅋ 그냥 고추장도 매콤하니 좋은데요.. 약고추장에 비벼먹으면 더 끝장나는거 같아요..^^ 한번 드셔보세요~ *재료* 쇠고기100g, 다진마늘, 맛술or 청주, 간장, 후추 고추장, 참기름, 배즙, 꿀, 포도씨유 *요리순서* 1. 쇠고기 살포시 ..

삽겹살에 집에서 손수 만든 태양초 고추장과 매실엑기스를 넣어 볶아 만든 한그릇 별미덮밥이에요. 이상하게 삼겹살이 땡겼던날입니다. 밥은 먹어야 하겠고..혼자 굽어먹자니 영~~거시기 하고.. 밥통에 밥은 조금 남아 있고..그래서 생각한 한편식덮밥입니다. 양념비법만 눈여겨 봐두시면 맛있는 덮밥..

경북 고령에 가면 대가야 박물관이 있다....

천기누설~ 신비의 식욕 억제 자극점 밤 11시, 자꾸만 음식이 떠올라 참지 못할 괴로움에 시달리는가? 인체의 축소판이라는 손, 발, 귀에서 식욕을 억제해준다는 신비의 지압점들을 모조리 찾았다.‘식욕과의 전쟁’은 이제 그만! ♣ 손 허기를 줄여주는 점 2, 3, 4 점 2은 위 중심 부위의 상응점이고 점 4..

도꼬마리 줍고있는 사랑이님 엽지...그리고 좌담나누는 그이들....ㅎㅎ 금지구역에서 뭘할라꼬 저렇게 바라볼까>???? 전까페지기의 산행모습...여기는 고령의 깊은 산속.... 어~~ 무인이도.... ㅎㅎㅎ 여긴 머하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