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신수양**/나의 일기

여름 가족일기

빈손 허명 2022. 7. 3. 20:00

6명 오랜만에

가족 완전체가 만났다

오늘이 지나면

둘은 서울로

하난 주문진으로

또 이산가족이 된다

주문진으로 홀로가는 승아는

혼자라서...

그리움 가득한 외로움을 즐길까??

언제나 알콩달콩

사랑을 쌓아가는 서울네는

둘이라서..

옷음가득 행복가득 즐길테지

여기

경산에는 언제나

너희들만 생각하는

노을로 가는 청춘 일기를 쓴다

오늘도 내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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