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십년지기와 만났다
무슨 말이 필요 할까
그냥 바라만 보고 있다...
몸은 여기에 마음은 저멀리
그렇게 사랑이 너에게 갈까?
그 사랑이 내게로 올까?
그건 바람이다
너의 사랑이 내사랑이고
나의 사랑이 네사랑인데..
이러면 어떻고 저러면 어떨까?
사랑이란건 아직 모르겠다
사랑아
그 사랑도 나의 욕심인가???
그냥 그냥 사랑하련다
누가 어떤 사랑의 정의를 내리던...
삼십년지기와 만났다
무슨 말이 필요 할까
그냥 바라만 보고 있다...
몸은 여기에 마음은 저멀리
그렇게 사랑이 너에게 갈까?
그 사랑이 내게로 올까?
그건 바람이다
너의 사랑이 내사랑이고
나의 사랑이 네사랑인데..
이러면 어떻고 저러면 어떨까?
사랑이란건 아직 모르겠다
사랑아
그 사랑도 나의 욕심인가???
그냥 그냥 사랑하련다
누가 어떤 사랑의 정의를 내리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