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손!!!!!!!

안녕하세요^^경남 함양서 건강원하는 카이 인사올림니다~ 이번에 간에특효인 벌나무 액기스를 정성껏다려바서요~벌나무효능을 함바주세요^ 벌나무는 산청목이라고도 하며 해발 6백미터 이상되는 강원도 고산 지대의 물기있는 골짜기나 계곡가에 매우 드물게 자라는 낙엽활엽 큰키나무이다. 키는 10..

아버님이랑 상골 체취하려 갔었다. 오는길에 큰 노방봉을 보았다. 날씨가 추워서 별이 있겠나싶어 바위에 있는 벌집을 떨어트렸더니 벌들이 추위에 떨며 눈을 부라린다. 왠 행제가 싶어 쓸어담아서 와서 술통에 담그었다. 술통에 들어가서도 눈을 부라리는 벌 한 일년 지나면 좋은 약이 되겠지요 ㅋㅋ..

소루장이로 갖가지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 몇 가지를 소개한다. 무좀 습진 가려움증에 선약 ①피부 가려움증:소루장이 뿌리를 봄과 가을에 캐서 말려 두었다가 쓴다. 100그램을 잘게 썰어서 75퍼센트 알코올 500밀리리터에 3-5일 담가 두었다가 7-8겹의 무명천으로 걸러서 여기에 박하유 10밀리리터, 유황 1..

▶ 허리병 관절통 번개처럼 통증멎게 하는 위령선(사위질빵) 위령선은 미나리아재비과에 딸린 여러해살이 덩굴식물로 우리말로는 사위질빵이라고 부른다. 물기 있는 산골짜기의 기슭이나 들에 흔히 자란다. 길이는 4~8미터쯤 자라고 초여름에 흰 꽃이 피어서 가을에 날개가 달린 열매가 익는다 덩굴 ..

<천연소금을 함유한 갖가지 미네랄의 보고> 하늘이 바쳐 제사 지내던 신비한 식물 함초는 우리나라 서해안이나 남해안. 제주도. 울릉도. 백령도 같은 섬 지방의 바닷물이 닿는 해안이나 갯벌. 염전 주위에 무리지어 자란다. 우리말로는 통통하고 마디마디 튀어나온 풀이라 하여 '통통마디'라고 부..

오리나무는 유리목(楡里木), 또는 적양(赤楊)이라고 한다. 오리나무가 간염, 간경화, 지방간 등 갖가지 간질환에 좋은 산약초 중의 하나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다. 민간에서는 오래 전부터 오리나무를 간에 쌓인 독을 푸는 데 활용해 왔다. 맛이 쓰고 떫다. 열을 내리고 독을 푸는 작용이 ..

얄개님이준 자료 *모든암에 공통적으로 적용할수 있는약재 덕다리버섯,차가벗섯.운지버섯,와송.상황버섯.조릿대.영지버섯 *천문동: 하루600g씩.시루에쩌서3번 나누어 먹는다.아스파라 긴산은 종양세포의 발육을 억제 하는 작용이있다.. *가지잎가루 죽염수로 유방의 환부를 씻은 다음 가지잎 가루를 ..

섬가시오가피라고.......................... 가시가 꺼꾸로 매달렸더라고요..............

일전에 제가 이야기한 관절초라고................................ 청도어느 산골에서 사진찍고 주인께 사정하여 한포기 케어 왔습니다 아마 이넘이 다른 이름이 있을거 같은데........... 아시는분 알려 주시면 감사합니다 그분이 이넘 뿌리로 환을 지어 먹고 관절이 깨끗이 나았다고...... 집앞에 키우고 있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