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손의안방**/새마을금고 소식 105

2021년 상반기를 보내며

(2021년 상반기를 마치며 회원 메세지) 2021년도 벌써 상반기 끝자락입니다 시간은 구름따라 흘러가고 바람따라 떠나가니 덧없이 흐르는 세월을 누가 막을건가요 상반기 좋지않았던 일들은 세월속에 묻고 하반기엔 더 사랑하고 더 이해하고 더 배풀어주는 멋진 2021년 하반기를 기원해봅니다.... 새경산 새마을금고이사장 허명드림 (선물) 성철스님의 훈화 * 손에는 일을 줄여라 몸에는 소유를 줄여라 입에는 말을 줄여라 대화에는 시비를 줄여라 위에는 밥을 줄여라*

사내커플

오늘 사내 커플 탄생..... 결혼을 했다 민지와 성은이 오늘 너희 둘이 최고의 날이다 한쌍의 원앙 같이 ..... 환한 웃음에 약간 긴장한 듯한.... 사회자의 익살에 긴장이 좀 풀린듯.. 예식이 진행되고 ... 요즘은 주례없는 결혼식이 대세이다 양가 부모님이 성혼 선언문과 덕담을 나누어 전하고.... 코로나19 영향으로 신혼여행도 제주로 떠난단다 얘들아 신혼여행지가 행복의 척도가 아닌건 알지?? 요즘 사회가 그렇잖니... 두사람의 마음이 처음 그 마음 그대로 영원히 간직하고 지금 행복한 마음 영원히 가져 가길 바란다 요즘 젊은이들은 부모보다 더 똑똑하니까 잘 살아라 서로 사랑하면서.... 아낌없이 주면서........... 성은아 민지야 축하한데이~~~~~~~~

화분만들기

2021년 6월 17일 3시 에코라이프 실천교육이 새경산 새마을금고에서 경북환경연구원 원장님과 박미옥시의회 부의장님이 참석하여 환경에 대하여 심도있는 교육후 화분만들기 행사도 하였다 회원들의 자기개발과 환경 두마리 토끼를 잡았다 코비드19로 인하여 집합교육이 소원한 이때 우리 회원들의 오늘 행사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겠지......

회원 메세지(2021.6.14)

새경산 새마을금고 가족께... 상쾌한 마음으로 6월 셋째주를 맞이합니다. 몸으로 무더위가 다가옴을 느끼게 하며 "자기 집으로 영구 이사한 벼들이 자리잡고 진한 푸른색의 모습으로 변해가는 모습을 바라보는 농부의 마음"을 한주일의 삶이 이들 벼처럼 성장하는 좋은 모습을 기대하며 건강과 행복 그리고 사랑을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새경산새마을금고 허명

6월1일 회원 메세지

고요한 아침 새경산 새마을금고와 함께 6월의 첫날을 맞이합니다. 하루하루 싱그러움이 더해가듯 채워가는 우리네 삶이 아름다운 모습들로 채워진다면 삶의 승리입니다. 6월은 우리 모두에게 멋지고, 아름다운 삶을 안겨주리라 소망하며 새경산 새마을금고가 당신의 6월을 응원합니다 새경산새마을금고 이사장 허명배상

5월31일 회원 메세지

새경산 새마을금고 회원님! 세월무상을 느껴지지만 어쩔수없이 가는세월을 바라만 봅니다 지나온 5월 생각만해도 좋았던 계절의 여왕 5월의 마지막날입니다 아름다운 추억 남기게 해준 5월에 대한 고마운 맘 깊이 간직하며 모든 과일이 영글어 가는 6월을 맞이해 보시면 어떨까요 무더위와 장마가 짜증나는 6월이지만 저희 새경산 새마을금고와 함께 건강과 사랑 가득한 한달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새경산 새마을금고 허명 드림

회원 메세지

회원 메세지(2021.5.17) 새경산 금고 가족님들 모두 행복한 주말 보내셨습니까? 주말내내 촉촉히 내린 빗님 덕분에 외출과 여행을 준비하신 회원님들께선 조금 불편했을 듯 하지만 온세상의 식물들과 우리 먹거리들이 예쁘게 자라나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듯 회원 여러분의 꿈도 희망도 알차게 좋은 결과를 가져올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주 부처님 오신날 회원 여러분의 가정에 행운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주위 분들과 인정을 나누고 우리 새경산새마을 금고처럼 믿음과 배려를 나누는 그런 오월 셋째주를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다 늘 건강 잘 챙기시고 사랑가득한 오늘 되시길 바라며 언제나 새경산 새마을금고 가족분들과 함께 하는 이사장 허명 안부를 전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셨나요?? 주말내내 촉촉히 내린 빗님 덕분에 온세상의 식물들..

가정의달 회원 문자메세지

가정의달 회원 문자메세지(2021.5.1) 2020년부터 시작된 코로나19 사태. 2021년 중순으로 가는 지금까지도 우리에게 고통을 주고 있습니다. 새경산새마을금고 회원님께서는 지금까지 하신대로 개인방역수칙을 잘지켜 코로나로부터 해방될 때까지 조심하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이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모두가 각자의 위치에서 바쁘게 살아가는 요즘, 가족들이 함께 모여 식사하고 이야기를 나눌 시간이 모자란 것이 현실입니다. 특히 코로나 영향도 크겠지요. 가족끼리 유대감이 부족한 요즘 사랑이라는 감정에 하나가 된다면 행복한 가정, 하나된 가정을 이룰 수 있을 겁니다. 그것을 이룰수 있는 사람이 바로 당신입니다. 행복을 만드는 주인공이 되어 보셔요. 5월 가정의 달은 나로 인하여 웃음꽃 피고 하시는 모든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