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손의안방**/새마을금고 소식

5월31일 회원 메세지

빈손 허명 2021. 5. 31. 10:16

 

새경산 새마을금고 회원님!

세월무상을 느껴지지만 어쩔수없이

가는세월을 바라만 봅니다

지나온 5월 생각만해도 좋았던 계절의 여왕

5월의 마지막날입니다

아름다운 추억 남기게 해준 5월에 대한 고마운 맘 깊이 간직하며

모든 과일이 영글어 가는 6월을 맞이해 보시면 어떨까요

무더위와 장마가 짜증나는 6월이지만

저희 새경산 새마을금고와 함께

건강과 사랑 가득한 한달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새경산 새마을금고 허명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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