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 희망 나눔 서울 음악회...
중앙회장을 필두로 김기현 대표 오세훈 서울시장 그리고 다수의 국회의원들이 얼굴 도장을 찍고...
잠실운동장에 5만여명의 새마을 금고 가족들이 모여 행사를 하였다
연예인들은 쉽게 큰돈을 번다는 생각이다
영탁이 4곡 부르고 가는데 3800만원이라 하였다
돈이 돈이 아니다
미세 먼지 가득한 날 우리나라 최고의 가수들 주현미 이찬원 에일리 장민호 영탁 이런 가수들을 보러 모여든 청중들...
나는 흥이 나지 않아 중간에 나와 버렸다
시시하게만 보였다
모든 청중들은 즐거워 하는 모습 그리고 팬클럽이 있어 위로가 되고 행복해 한다
새마을 금고 가족들에게 희망이 나누어 졌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