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손의안방**/새마을금고 소식

회원 봄인사 메세지

빈손 허명 2023. 4. 18. 09:29

봄의 한 가운데

싱그런 연두빛을 띄는 잎들의

세상을 보며

환하게 웃어 주는 아침 !

봄의 상징 새싹들의

생동감 넘치는 생활속에

더 멋지고 더 아름다운

삶을 만들어 가시길

새경산 새마을금고가 소망드립니다.

 

이사장 허명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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