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손의안방**/새마을금고 소식
봄의 한 가운데
싱그런 연두빛을 띄는 잎들의
세상을 보며
환하게 웃어 주는 아침 !
봄의 상징 새싹들의
생동감 넘치는 생활속에
더 멋지고 더 아름다운
삶을 만들어 가시길
새경산 새마을금고가 소망드립니다.
이사장 허명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