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천년고찰 적천사
그리고 부속 암자 도솔암
산속 깊숙히 고즈넉 자리잡은 천오백년역사의 사찰이다
작년까지만해도 조용한 쉬고 싶은 절이었는데 시끌벅적하다. 둘레 11m 800년의 수령인 은행나무 두그루가 수호신처럼 적천사를 지키고 군데군데 쉴수있는 긴의자를 놓아두고 주인을 기다린다
며칠전 산사 음악회를 열어 사회와 함께 하려는 가 보다.
적천사를 둘러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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