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의 마지막 밤을~~~”이라는 노랫말이 생각나는
가을의 한 가운데 황금 들녘의 풍성한 수확을 한 좋은 계절에
태어난 준호야 생일을 축하 한다
내가 이사장으로 취임을 하고 직원들 중 가장 먼저 내게 다가온
준호를 늘 나는 각별히 생각하고 있단다
아버지를 위하여 자신의 신체를 떼어준 효심 가득한 준호를 직원으로 둬서
나는 많이 행복 하단다
그리고 벌써 나와 인연된 것도 4년이 다가 온다
이제는 우리 준호도 좋은 짝을 만나 가정을 꾸려 행복한 울타리를 만들기를
나는 늘 바라고 있단다
앞으로도 나는 준호를 많이 믿고 새경산 새마을 금고의 발전에
함께 힘을 보태자 언제든 솔선수범 내가 먼저란 생각으로
새경산 새마을 금고와 함께 행복하자
다시한번 준호의 생일을 축하 한다
그리고 사랑한다. 2022년 10월 31일일 준호 생일에
이사장 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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