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손의안방**/새마을금고 소식

대의원 입동 메세지

빈손 허명 2022. 11. 5. 21:07

존경하는 새경산
새마을금고 대의원님 안녕하십니까?
꽃은 다시 필 날이 있어도
인생은 다시 젊음으로
되돌아 갈 수는 없다고 합니다
살아 있음은 축복
그 축복된 삶의 겨울로 가는 길목
입동인 오늘이 더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이사장 허명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