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정원에 운동하는길에 민속촌이 있다
각지역 서원이나 서당 한옥을 얾겨 복원 한것인데 몇년전까지는 중요 몇곳은 개방하여 관람토록 되어 있었는데...
그놈의 코로나가 오면서 폐쇠당한 문이 아직 열리지 않는다
담 넘어로 촬영한것인데 이런 가을 하늘에는 저 마루에 앉아 가을 속으로 들어가는 것도 가을을 즐기는 것 중 하나 일텐데 조금 아쉽다
아쉽지만 다음에 문이 열리면 자세하게 소개 하여야 겠다
'**나의 여행지** > 서원&정자&정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만취당과 금산당 (2) | 2023.03.25 |
---|---|
소수서원&선비촌&풍기 인삼축제 (1) | 2022.10.23 |
무산사 (2) | 2022.09.04 |
西山 서원 (1) | 2022.08.06 |
세연정 (0) | 2022.06.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