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신수양**/나의 일기

사랑

빈손 허명 2022. 3. 26. 00:10

미소띤
그 사진을 본다
한없이
그냥 바라본다
눈 코 입 귀
그대로 인데...
왜 이리 보고싶나
아마
그것이 사랑 인가 보다
평생 못느낀 사랑
이제
이제
느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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