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개구름과 주인 잃은 쪽배하나
뭉개구름 실고서
저 수평선 너머 사랑을 찾아 가리~~~
'**심신수양** > 나의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월 (0) | 2021.07.14 |
---|---|
저녁 운동을 하며... (0) | 2021.07.12 |
초복날 아침에... (0) | 2021.07.11 |
어젯밤 나는... (0) | 2021.07.10 |
아내친구의 회갑 (0) | 2021.07.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