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손!!!!!!!

8월 30,31일 양일간 새경산 새마을금고 신 주차장에서 새경산 새마을금고 제3기 부녀회 불우이웃돕기 바자회를 합니다 매년 이맘때가 되면 3기 부녀회 회원들이 산지와 직접 연결하여 모든 품목을 저렴하게 구입하여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습니다 또한 코로나로 하지못한 음식도 간단히 준비하였으니 맗은 분들이 참여하셔서 소외된 지역민들을 위하여 봉사할수 있는 기회를 주실것을 당부드립니다 추석전 생필품과 추석 준비를 새경산 새마을금고 부녀회 바자회에서 만나 보십시요 감사합니다

2021년 새경산 새마을 금고 제 2기 부녀회에서 김장김치 봉사를 회원 전원 참석하여 2300kg을 선 주문후 100% 국산으로....(의성 마늘, 감포젓갈, 경산지역의 고춧가루와 배추를 엄선하여 구입) 회원들이 하나하나 직접 구매하여 절임과 씻고 직접 양념을 하여 주문자에게 배부를 하였습니다 수익금은 년말 불우 이웃돕기를 할 예정입니다 소금은 간수 뺀 국산 천일염으로...... 배추.... 손질... 간치는중.... 2300kg 소금간 되고있는 모습입니다 양념할 육수 만드는 모습 아마 집에서도 이정도 할수 없다고 감히 자랑질 하고 있습니다 이제 소금 간을 씻어 냅니다 씻은 배추는 밤새 물기가 빠지면 맛있는 양념이 더해져 주문자의 품으로...... 모든 재료는 국산으로 만든 양념.... 국산 찹쌀풀 끓여..

부녀회 3기 졸업여행을 금고앞에서 오늘아침 9시 출발을한다 20명 전원에 상근이사 그리고 나22명이 출발을한다 나는 "부녀회 졸업이 새로운 시작이다. 내년에 4기가 구성이 되면 선배기수로서 모범을 보여 새경산 새마을금고 발전과 부녀회 발전을 같이 이루자. 그리고 이렇게 부녀회원들 가정에서 잠시라도 해방시켜 주는 새경산 새마을금고를 많이 사랑하라"는 내용으로 인사를 하였다 부회장이 장기자랑을 시키면서 긴 여행의 무료함을 달랜다 나도 예외없이 엉덩이로 이름을 한번 쓰고 내자리로 온다 뚱뚱한 이사장이 뒤뚱뒤뚱 이름쓰는것이 우스운지..... 한바탕 웃음이 터지고 박수가 나온다 이사장이라고 폼재고 앉아 있으면 누가 좋아할까... 여행은 함께 하는 사람들과 하나가 되어줘야 즐겁고 오래 기억에 남는 여행이 될것이라 ..

침체된 사회분위기 조금이나마 활력이 되었으면.....윷놀이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