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박정희에게 속았다...........<펌> 김일성이 늘 말했습니다. “내가 박정희에게 속았다” 이 말의 뜻은 이렇습니다. 1972년7월4일, 자주·평화·민족대단결의 3대원칙을 공식 천명하면서 통일의 원칙에 합의했다. * 외세에 의존하거나 외세의 간섭을 받음이 없이 자주적으로 해결하여야 한다. * 서로 상대방을 반대하는 무력행사에 의거하.. **재미있는세상**/아무거나 2006.07.23
단오 압량모습 음력5월5일 단오제 자인의 한장군 놀이축제 각 읍면동듸 시합이있습니다 윷놀이등등.... 압량은 점심메뉴로 고듸국을 끓였더라구요.. 선채로 맛있게 한그릇 꿀꺽!!! 그옆에 청화스님이 즉석에서 달마를 그리는데..... 장당 만원이래요.. 스님도 시주돈을 마니 벌어야것지요 달마다 보기 좋지요 표정들 .. **재미있는세상**/아무거나 2006.06.02
단한사람 단 한 사람 사람이 실패했을 때 가장 두려운 것은 사람들이 떠나가는 것입니다. 그것도 가까운 사람들이 떠나갈 때, 실패의 아픔은 뼈에 사무치지요. 그러나 단 한 사람이라도 변함없이 자신의 옆 자리를 지켜준다면, 그 한 사람은 떠나간 수십 명의 사람이 주었던 아픔을 다 씻어내줄 사람입니다. 실.. **재미있는세상**/아무거나 2006.06.01
오늘 서울 갔다가.... 꽃 엑스포............. 한국전력 본사 내의 조형물... 얼음 조형물!!! 꽃엑스포 정면... 그중 이런 모숩도.... 물레방아도 ......... 밀랍물코너... 꽃마차.. **재미있는세상**/아무거나 2006.05.20
[스크랩] 어린시절 추억의 물건들 부억 아궁이에 불 지필때 쓰던 풍로... 할머니 어머님이 쓰시던 다리미와 인두... 되(곡식을 사고 팔때쓰던 되와 말)... 양은 도시락과 목 도시락... 다식판(떡.다식을 눌러 박아내는 틀)... 다식판(떡.다식을 눌러 박아내는 틀)... 장군과 지게(우리 할아버지 아버지가 지고 다녔죠...) 화장대위의 목침(대청.. **재미있는세상**/아무거나 2006.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