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법정스님의 글목록 target=_son> 법정(法頂)스님 강원도 산골, 화전민이 살던 주인 없는 오두막을 빌려 홀로 땔감을 구하고 밭을 일구며, 청빈의 도와 맑고 향기로운 삶을 실현하고 계신 법정(法頂)스님은 30년이 넘는 침묵과 무소유의 철저함으로 이 시대의 가장 순수한 정신으로 손꼽히고 있다. 1954년 당대의 큰 스승이었던 .. **심신수양**/느낌이있는방 2007.03.10
[스크랩] "석궁 습격 사건은 판·검사 오만의 반증-부장검사 자성의 글 "석궁 습격 사건은 판·검사 오만의 반증" 강영권 서울서부지검 부장검사 자성의 글 올려 화제 신종철(sjc017) 기자 ▲ 강영권 서울서부지검 공판전문 부장검사의 블로그. 최근 사회적 논란을 일으킨 수학자의 서울고법 부장판사에 대한 '석궁 습격' 사건과 관련해 현직 부장검사가 이번 사건을 '타산지.. **심신수양**/느낌이있는방 2007.02.01
[스크랩] 所用과 無所用... 제왕(帝王)이 좋다해도 국파(國破)하면 소용없고 부모(父母)가 좋다해도 작고(作故)하면 소용없고 부부(夫婦)가 좋다해도 무정(無情)하면 소용없고 자식(子息)이 좋다해도 불효(不孝)하면 소용없고 형제(兄弟)가 좋다해도 불목(不睦)이면 소용없고 일가친척(一家親戚) 많다해도 막왕막래(莫往莫來) 소.. **심신수양**/느낌이있는방 2007.01.16
경산인터넷뉴스에 나온 바자회 기사 2007-01-13 오후 2:02:09 입력 뉴스 > 사회단체 사랑의 이웃돕기 바자회! 북부새마을금고 부녀회 북부새마을금고(이사장 김종태) 부녀회(회장 김춘선) 주관“사랑의 이웃돕기 바자회”가 오전 11시부터 영남대학교 정문 앞 아량각에서 북부새마을금고 후원으로 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 **심신수양**/느낌이있는방 2007.01.15
같은 눈으로 세상을 보면 같은 눈으로 세상을 보면 "상대방의 관점에서 보라" "그래, 바로 그거야. 그건 사람에게 다가서는 첫번째 예의이기도 해. 진심을 담기 위해서는 자기라는 그릇부터 비워 놓아야 하는 거라네. 같은 눈으로 세상을 보면 상대방이 얼마나 기뻐하겠어. 부부든 연인이든 친구든 회사 선후배든 마찬가지야." -.. **심신수양**/느낌이있는방 2006.12.16
동기들 고맙습니다 내가 뭘했다고 이렇게 큰선물을 주냐??? 동기 모두에 감사합니다 무얼로 보답해야하나??? 더울 열시미 인생살고 동기들과의 유대를 더울 돈독하라는걸로 받아들이마 다시한번 감사한데이~~~~~~~~~~~ **심신수양**/느낌이있는방 2006.11.22
[스크랩] 생각하는 방식의 차이 여러분은 아래 대비표에서 어느 방식으로 생각을 하십니까? 고정관념을 따르는 사람 창의적 사고를 하는 사람 안되는 이유(변명거리)를 먼저 찾는다 1. 말이 쉽지 생각이 바뀌나 2. 관심범위가 한정되어 있다 3. 정답은 하나다라고 생각 4. 여유가 없고 답답 5. 과거의 경험에 의존 6. 보수적이고 권위적 7.. **심신수양**/느낌이있는방 2006.11.18
불교에서 말하는 건강10훈 첫째 소육다채(小肉多菜) 육식을 적게 하고 채소를 많이 먹어야 한다는 말이다. 불교에서는 육식을 금기하고 있지만, 재가의 불교신자들은 가능한 한 육식을 피하고, 먹는다하더라도 적게 먹을 것을 권장하고 있다. 그 대신 채소를 많이 먹어서 부족하기 쉬운 비타민과 무기질을 공급할것을 권하고 있.. **심신수양**/느낌이있는방 2006.09.17
바라만보아도 좋은사람 ♡ 바라만 보아도 좋은 사람 ♡ 얼굴만 보아도 가슴이 훈훈해지고 행복감이 가득해지는 그런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장미꽃 같은 정열적인 사랑이 아니라도 폭삭한 양털처럼 포근히 감쌓아주는 은은함이 언제까지나 이어지는 그런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언제 어디서 만나도 어색하지 .. **심신수양**/느낌이있는방 2006.09.17
[스크랩] 오드리 햅번이 아들에게 준 글 오드리햅번이 아들에게 들려준 글 아름다운 입술을 가지고 싶으면 친절한 말을 하라. 사랑스런 눈을 갖고 싶으면 사람들에게서 좋은 점을 봐라. 날씬한 몸매를 갖고 싶으면 너의 음식을 배고픈 사람과 나누어라. 아름다운 머리카락을 갖고 싶으면 하루에 한 번 어린이가 손가락으로 너의 머리를 쓰다.. **심신수양**/느낌이있는방 2006.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