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여행지**/서원&정자&정원 58

월봉서원& 기타등등

기대승 선생의 월봉서원 퇴계선생과 팔년동안 편지를 주고받으며 논쟁을 벌인것은 기대승선생의 학문을 알수 있는 대목입니다 서월 들어기는 입구의 마을 황토흙담이 고향같은 느낌이다 광주시내에 있는 행복한 임금님 밥상 가격대비 이런 음식은 없을듯!!!!!!!!!!!!!!! 축령산 치유숲길 퍼붓는 장마비때문에........ 맛보기만...... 담양 메타세콰이어 숲길 쏟아지는 빗속에 좀 걸었습니다 분위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