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손!!!!!!!

구지뽕효소 담글꺼......................... 각종효소.........................

바다에 우뚝솟은 입경바위 1 편 (산지:남한강) 산수경석 2 편 바위 동굴 3 편 산수경석 4 편(산지:고성 산봉우리가 네개나 되죠) 산수경석 5 편 산수경석 6 편 산수경석 7 편 (산지:남한강) 산수경석 8 편 (바위경) 산지:남한강 산수경석 9 편 (삼라만상) 산지:고성 산수경석 10 편 산지:고성 문양석 11 편 산지:..

02 ) 토요일은 밤이 좋아 01 ) 사랑이 저만치 가네

* 정태춘 - 촛불 * 소리 없이 어둠이 내리고 길손처럼 또 밤이 찾아오면 창가에 촛불 밝혀 두리라 외로움을 태우리라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잠 못 이뤄 지새우면 촛불만 하염없이 태우노라 이 밤이 다가도록 사랑은 불빛아래 흔들리며 내마음 사로잡는데 차갑게 식지 않은 미련은 촛불처럼 ..

* 구창모 - 희나리 * 사랑함에 세심 했던 나의 마음이 그렇게도 그대에게 구속이였소 믿지 못해 그런것이 아니 였는데 어쩌다가 헤어지는 이유가 됐소 내게 무슨 마음에 병 있는 것처럼 느낄만큼 알수 없는 사람이 되어 그대 외려 나를 점점 믿지 못하고 왠지 그런쪽에 가깝게 했소 나의 잘못이라면 그..

황포 돗대 황혼의 부르스

(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 다시 또 누군가를 만나서 사랑을 하게 될 수 있을까? 그럴 수는 없을 것 같아 도무지 알 수 없는 한가지 사람을 사랑하게 되는 일 참 쓸쓸한 일인 것 같아 사랑이 끝나고 난 뒤에는 이세상도 끝나고 날 위해 빛나던 모든 것도 그 빛을 잃어버려 누구나 사는 동안에 한번 잊지..

울 매형 알뺀다...천정보고...연세가 있어서 그런지.. 멍청 느리다...꼼지락 꼼지락....ㅎㅎㅎ 울 누나 알빼려 가위 갈고 있다 알 좀 빼다보면 진이 묻어 가위가 뻑뻑해져...물에 씻고 있는기라............ 포도 새끼들.................이넘이 익으면....거봉 앞으로 몇년후되면 농촌의 과실값이 폭락하지 않을까..

오늘 산에가지않고...울집지키는분 드세요 만두는 쪼께 덜익었성게~~ 조금 기다렸다 드세요 오뎅은 청챵고추들었성게...매운거 좋아하는분만 드세요 비닐 거둬내고 드세요 순대 썰어 드실수 있지요???????? 술도 마시고 시픈대로 골라서 아래잔에다 따루어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