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민간 요법은 다양하게 알려진 부분이 많다
오늘은 오소리에 대하여 알아본다
오소리 기름은 동의보감에서 흉터를 치료하는 하는 효과가 있다고도 명시되어 있으며
피부 세포를 촉진하는 기능이 있어 사용함에 따라 흉터를 남기지 않는다고 되어 있다는건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상식이다
또한 각질이 있는 피부에 윤기와 보습을 더해주며
동의보감에서 폐기능이 나쁘고 숨이 찰 때 오소리기름을 미지근한 물에 섞어서 음용하면
천식, 폐렴, 기관지에 오소리 기름이 효과가 있으며 화상, 아토피, 주부습진, 피부미용 등에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오소리 쓸개는 웅담과 같은 약성이 있으며 담즙 분비를 촉진하고 부종이나 산후조리,
이질 설사, 등에 효능이 큰 것으로 동의보감에 기록되어 있다.
곰 쓸개에만 있는 UDCA(우루소데옥시클린산)가 있어 간을 좋게하는 효능이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다.
°오소리쓸개는 웅담과 비슷한 효과가 있다고 한다.
국내에서 예로부터 작은곰(小熊)이라 불리며 밀렵꾼들의 타킷이 되어 개체수가 급격이 줄어 이미 국내의 산간에 선 찾아 보기가 어려운 상태에 있다.
그토록 철저하게 밀렵이 이루어 진 것은 수요가 '폭발적이란'데서 찾을 수 있다.
오소리의 고기의 맛은 다음과 같은 일화가 전해져 오고 있다.
"옛날 사냥꾼이" "삵"(살쾡이)를 사냥하여 불에 구어 먹고 있었다.
"삵"(살쾡이)은 지구상에서 최고의 맛이라 불리며 사냥꾼에게 최고의 별식 이였다.
그런데 다른 사냥꾼이 마침 오소리를 한 마리를 잡아 와서 오소리 고기를 먹어보니
"삵"(살쾡이)의 "고기는 "고기맛이 아니었다" 라는 얘기가 전해 내려오는 것을 보더라도
오소리 고기의 맛은 천하 일미였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오소리는 필수지방산 등 불포화 지방74% 이상을 함유하고 있는 특용 보양 동물이다.
오소리 효능은 이러하다고 한다
간경화,간염,간암,폐렴,기관지,신경통,관절,화상,피부,디스크.화상,피부병,독충에 털을 태워 재를 만들고,가죽과 기름은 한데 넣고 끓여 기름을 만들어 섞어 개어 바르고 뼈다침,어혈,요통,디스크,수족마비 위에 설명한 기름을 바르고 맛사지하면 빠른 시간에 낫는다고 한다
폐 염증이 심해 숨이 차는 상황에서 기침을 잘 멎지 않을 때 가래 배출이 어려울 때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폐렴이나 천식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혈관속 노폐물과 중금속 등을 배출해주고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해주고 장연동 운동을 자극시킴과 동시에 소화기능에도 도움을 준다고 한다.
이건 내가 예전에 소개한 내용인데 오소리 기름 담배로 폐암의 진행을 더디게 한다는 내용인데
약 10여년 전 친구 형님이 폐암 말기여서 병원에서 2개월 사형 선고 한 상태에 나에게 어떤 민간 요법이 없겠느냐고 물어와서 "오소리 기름 담배를 피우도록 해봐라"고 했더니 방법을 알려 달랜다
폐암 환자에게 담배를 권하니 나보고 미쳤다고 할수 있지만...
우선 연기는 폐에 신속하게 전달이 된다.
담배 끝에 오소리 기름을 5mm정도 끝만 살짝 담구었다 하나,둘만 세고 바로 빼서 말려 담배를 피우면 담배 맛은 하나도 나지 않고 풀 타는 냄새만 난다 그렇게 알려 주었는데 2년이나 더 살다 돌아가셨나고 알려 주었다.
오소리 기름이 연기에 함유되어 폐에 직접 영향을 주어 그 암이 위축 되었으리라 나는 생각한다.
마지막 순간에는 지푸라기라도 잡는 다고 하지 않나..
이밖에도 오소리는 간암 간경화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하니 좀 많이 사육하여 가격이 많이 내려 가서 좀더 많은 환자들이 효과를 보았으면 하는 것이 나의 바램이다
오소리 농장이 전국에 꽤나 있는 것 같다.
무릎 관절에 물찬곳에 대한 민간요법을으로는 개의 썰개를 매달아 고약처럼 꺼덕하게 말려서 반을 갈라 무릎 환부에 붙이고(표면 부분에 비닐같은 막을 벗겨내고) 붕대로 감고 하룻밤 자고 일어나면 무릎에 물이 다 빠져 나와 붕대가 흥건하게 젖어 있음을 볼수 있고 3일만 붙이면 왠만큼 심한것도 완치 된다고 한다
개쓸개는 무릎 관절에 물이찬 것을 빼내고 무릎을 마르게 하는 약효가 탁월하여 내가 소개하여 무릎에 물을 마르게 하여 완치된 사람들이 몇명될 정도로 확인 된바 있다
(자료 인터넷에서 발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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