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훈(趙芝薰)
민족의 정서를 노래한 청록파 시인 조지훈(본명 동탁) 은 엄격한 가풍 속에서 한학을 배웠고
고풍의상, 승무, 봉황수로 「문장」지의 추천을 받아 문단에 데뷔했다고 한다
청록파 시인인 조지훈 · 박목월 · 박두진 세 문인중 경북 영양의 조지훈 생가와 문학관에 다녀 왔는데
시 공원의 이모 저모를 담아 왔다
'**나의 여행지** > 대구&경상북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흘구곡중 3,5구곡... (0) | 2023.01.01 |
---|---|
객주문학관과 김주영작가 (2) | 2022.12.11 |
영양 주실마을 (2) | 2022.12.11 |
이가리 닻 전망대 (1) | 2022.12.04 |
대운암 (2) | 2022.1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