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경산 새마을금고 회원님 !
이번 추석 연휴 잘 지내셨는지요?
이번 보름달은 100년래
가장 둥근 예쁜달이라 합니다
이 달을 보고 소원 빈 회원님들의
소원들이 모두 이루어 지시길
새경산 새마을 금고가 기원드립니다
벌써 올해도 마지막 4/4분기로
들어 갑니다
지금까지 조금 미비한것들
차근차근 만들어 12월 년말에는
우리 회원님들 모두가 웃음꽃
활짝 피는 가을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사장 허명 배상
'**빈손의안방** > 새마을금고 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분 회원 메세지 (0) | 2022.09.23 |
---|---|
새경산 새마을금고 난타공연 (0) | 2022.09.22 |
추석 회원 메세지 (0) | 2022.09.06 |
9월 4일 회원 메세지 (1) | 2022.09.04 |
불우이웃 돕기 바자회 준비끝 (1) | 2022.0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