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임원회의를 하고 평상시 우리 새마을금고 임원님들의 내조를 하시는 사모님들을 모시고 바닷가로 갔다
싱싱한 회를 대접하고 대게를 대접하려고 사모님들을 모셨다
나는 새경산 새마을금고 이사장이다
이건 자랑이 아니다
엄연한 현실을 알리는것일 뿐
나는 내 금고 임원등 최고의 조직을 만들고 최고의 직장을 만들어 새경산 새마을금고에 몸 답고 싶도록 만드는것이 나의 목표다. 따라서 자연 사모님도 최고로 모시고 싶다
내보다 더 새마을금고를 사랑하고 발전시킬 후임자가 나타나면 언제 어느때든...
내자리를 탐 한다면 내어 줄 생각이다
단 새경산 새마을금고를 나보다 더 발전시길 사람이면 지금이라도 내 자리를 내어 줄 것이다
니는 새경산 새마을금고를 사랑한다
나는 뼛속 깊이 새경산 새마을금고 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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