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를 묻지 마세요
8학년6반 청춘입니다
아직은
넉넉한 웃음의
금복주 세병은 거뜬합니다
누가 나를 노인이라 합니까
나는 이제 첫 사업을 하는
청년 사업가 랍니다
내 나이를 묻지 마세요
나는야 세상에 첫 출발하는
새내기 랍니다
나의 나이를 묻지 마세요
아름다운 노을 빛
붉게 타는 노을빛 청춘
청춘 이발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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