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생일 축하해요 주팀장!
맨 처음 인연이 되던 그 시간들이 생각나네
세월이...얼마나 빠른지 주팀장과의 만남도 벌써 20년이 가까워오는구나
공제가 어려울 때 탁월한 능력을 보여준 그때 주팀장의 모습
참 열심히도 하였다
그렇게 세월이 흘러 주팀장 나이도 지천명을 바라보는 구나
열심히 살았으니 이제 좋은 일과 행복만이 가득하리라
우리 새경산 새마을금고를 정이 있는 가족 같은 직장, 근무하고 싶은 직장
밝고 명랑한 직장으로 함께 만들어 보자
다시 한 번 생일 축하 한다.
그리고 열심히 해줘 고맙다. -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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