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다고 볼 수도 없고
만나고 싶다고 만날수도 없다
그리움이야
안타까움으로 먼 하늘 한번 바라보면
조금은 지워지려나
한올한올 그리움 모아
쌓아놓고 그대 향한 탑을 쌓아
어느 바람부는날
달빛 하나 걸어놓고
내 그리움을 날려 보내면
그대는 알까
그대여
사랑은 말로만 한다고 이루어지지 않아
어찌하면 눈물겹도록 그리움
다 지울수 있을까
하늘 끝 그 별 하나 불러 가슴에 달아놓고
그대 오는날 걸어 놓을까
보고 싶다고 볼 수도 없고
만나고 싶다고 만날수도 없다
그리움이야
안타까움으로 먼 하늘 한번 바라보면
조금은 지워지려나
한올한올 그리움 모아
쌓아놓고 그대 향한 탑을 쌓아
어느 바람부는날
달빛 하나 걸어놓고
내 그리움을 날려 보내면
그대는 알까
그대여
사랑은 말로만 한다고 이루어지지 않아
어찌하면 눈물겹도록 그리움
다 지울수 있을까
하늘 끝 그 별 하나 불러 가슴에 달아놓고
그대 오는날 걸어 놓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