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경산새마을금고 가족여러분...
올 여름 이렇게 무더운..
살인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 입추를 맞아 폭염이 고개를 숙이고
10일 말복을 맞아 슬금 슬금 뒷 걸음 치며
23일 처서를 맞아 꽁지를 내려주길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연일 확산되는 코로나도, 역대급 폭염도
오늘부터 고개숙이고 물러갈겁니다
새경산 가족 여러분
이제 알알이 익어가는 포도 송이처럼
귀댁이 하시는 모든일들이 맛있게 익어가길 간절히 빌며
언제나 웃고 언제나 행복한 사랑 넘치시길 빌겠습니다
주말 잘보내십시요
새경산새마을금고
이사장 허명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