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손의안방**/새마을금고 소식

회원 인사 메세지 8.1

빈손 허명 2021. 8. 1. 07:18
언제나 새경산새마을금고를 성원해 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코로나와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던 7월은 역사속으로 사라집니다
이젠 이글거리는 태양이 시원한 바다와 계곡이 생각나는 계절 8월을 맞이 합니다.
잠깐의 휴식으로 건강한 에너지 충전하며 여유로움을 가져보는 휴가철 8월에는
꽉차는 포도송이 처럼
하시는 일 더욱 번창 하시고.
늘 즐겁고 행복하고 재유행하는 코로나가 물러가는 8월이 되시길 기원 드립니다.

새경산새마을금고
이사장 허명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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