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손의안방**/새마을금고 소식

박세준계장 생일축하

빈손 허명 2021. 7. 22. 10:10

박계장 생일 축하한다

세상과 입맞춤한 날이 오늘이구나 

이 뜻깊은 날

가장 사랑하는 가족들의 축복 속에 

1년 중 제일 행복한 오늘이 되기를 바란다

박 계장과 나의 만남도 벌써 2년 반이란 시간이 지났구나

언제나 묵묵히 맡은 일에 충실하고 있어

고맙고 감사하다

그리고 새경산 금고 가족이 되어 더욱 좋다

지나간 시간들은 좋은 추억은 가끔 꺼내보고

좋지 않은 추억은 바람에 날려 보내버리고

앞으로 우리 직장을 위하여 그리고 

우리의 가족을 위하여 달려가자

우리 새경산 가족이라서 이사장인 나는 행복하다

박계장의 올해 하루뿐인 생일

다시 한번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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